한국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니 대장암의 발병률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그래서 더더욱 대장내시경에
신경써야함.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에 있는 국제 암 연구소에서 184개의 국가를 대상으로 세계대장암 발병 현황을
조사했는데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조사 대상 국가들 중 가장 높았다.
한국인이라면 더 취약한 대장암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가족력 없이도 대장내시경 꼭 받아야 하는 경우 그리고 시작 연령은 어느 정도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대한소화기 내시경 학회에서 10년 만에 발표한 2022년 기준 대장암 고위험군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2019년 통계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7.5명이 대장암으로 사망을 했다.
폐암 36.4명, 간암 20.6명에 이어서 대장암이 3번째다. 대장암은 종양의 대장벽 침윤 정도와
림프절 전이 정도 그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된 정도에 따라서 1기에서 4기까지로 나눌 수 있다.
대장암 1~4기 구분
- 대장암 1기, 2기: 암세포가 대장에만 있는 경우
- 대장암 3기: 림프절까지 국소 전이 된 경우
- 대장암 4기: 다른 장기까지 암이 퍼진 경우
대장암 1기 ~ 3기는 수술 치료가 원칙이고 환자 상태에 따라서 항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암이 다행히 조기에 발견된 경우 수술이 아닌 내시경으로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완치율도
90%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완치율이 90% 이상이라는 것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의 사망률이 3위나 되는 이유는 뭘까?
이유는 대장암은 특징적으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그러다가 암이 많이 진행된 3기 4기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남.
- 빈혈
- 혈변
- 배변습관 변화
- 복부 종괴
대장내시경 젊어도 해야한다
최근에 젊은 대장암 환자들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서
미국 암학회에서는 보통 50세부터 시작하던 대장 내시경의 권고 연령을 45세로 낮추었음.
미국 암학회의 저널에 따르면 50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대장암 중이 43%가 45~49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연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 권고를 기존 50세에서 45세로 낮춘 것임.
하지만 더 이른 나이 40세부터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다.
대장내시경 더 서둘러야 하는 케이스
- 가족력
- 과한 음주나 흡연
- 고혈압
- 이상지질혈증
- 비만
가족력이 있다면 대장암 발생 확률이 거의 1.5배 이상 높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더더욱 빠른 검사가 필요함. 또 평상시 소화기 관련 증상이 많거나
과도한 음주, 흡연을 하는 경우 그리고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각종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40세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하자.
개정된 대장암 위험군 기준
2012년 | 2022 | |
1cm 이상 용종 | 1cm 이상 용종 | 1cm 이상 톱니모양 용종, 전통 톱니샘종 |
선종 3개 이상 | 선종 5개 이상 | 5개 이상 목 없는 톱니 병변 |
기타 고위험성 용종 | 대롱융모 또는 융모샘종, 고도 이형성 동반 샘종 |
조직학적 이형성을 동반한 목 없는 톱니 병변 |
2022년 지침을 보면, 고위험군은 총 8가지로 세밀해졌다. 고위험군을 판단하는
선종의 크기는 이전과 동일하나 기타 고위험성 용종의 세분화, 톱니 병변 항목이 추가됐음.
톱니 병변은 대장 내 점막 조직이 점액을 분비해서 옆으로 퍼지는 건데 병변 모양이 톱니 모양과
상당히 비슷하다. 또 정상 대장 점막과 구분하기가 쉽지가 않음. 그래서 톱니 모양 병변이 이전 검진 때는
발견되지 않았다가 다음 검진 때는 암으로 진행한 후 발견이 되는 중간암의 주요 원인이다.
그리고 본인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향후 3년~5년 사이에
꼭 추적 관찰 대장 내시경이 필요하다.
대장에서 용종은 거의 1년에 자란 속도가 1~2mm 정도로 아주 천천히 자란다.
그런데 조금 진행이 된 선종이나 톱니 모양 병변은 매우 빠르게 자람.
이 상태에서는 이미 늦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 상태를 미리 보고 용종이 있다면 떼면 끝이다.
떼고 나면 걱정할 필요가 없음.
대장내시경 안 할 경우
대장내시경을 제때 안해서 자라는 활동을 방치하면 0.5cm, 1cm, 2cm로 커지면서
대장암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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